울산 대체로 흐림…건조주의보 발효 중
기사등록
2023/03/21 06:00:00
[울산=뉴시스] 박수지 기자 = 21일 울산 지역은 대체로 흐린 가운데 건조한 날씨를 보이겠다.
이날 아침 최저기온은 8도를 기록했고, 낮 최고기온은 18도로 예상됐다.
바다의 물결은 울산 앞바다에서 0.5~1m, 동해남부 먼바다에서 0.5~1.5m로 일겠다.
미세먼지 농도는 '보통' 수준으로 예측됐다.
울산 기상대 관계자는 "건조주의보가 발효 중이니, 각종 화재 예방에 유의하라"고 당부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parksj@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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