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립자연휴양림 '휴식 취하며 산림교육받으세요'

기사등록 2023/03/17 13:09:30

전국 휴양림서 맞춤형 교육프로그램 운영

[대전=뉴시스] 국립유명산자연휴양림의 숲해설 모습. *재판매 및 DB 금지
[대전=뉴시스] 김양수 기자 = 국립자연휴양림관리소는 휴양림 이용객 및 국민을 대상으로 오는 12월까지 산림교육서비스를 제공한다고 17일 밝혔다.

이를 위해 휴양림관리소는 약 40억원의 예산을 확보, 사회적 약자 및 유아·청소년·일반인 등 대상별 맞춤형 교육사업을 진행할 예정이다.

 국립자연휴양림의 시설 및 산림자원이 활용되며 숲해설·목공예프로그램 등 다양한 산림문화 교육프로그램이 선보인다.

교육은 전국에 위치한 각 국립휴양림에서 진행되며 당일 방문객을 대상으로 하거나 일부 프로그램은 사전 예약이 필요하다.

 국립휴양림관리소는 산림교육서비스 및 민간시장 활성화를 위해 지난 2017년부터 민간 산림복지전문업에 교육 사업을 위탁, 운영 중에 있으며 코로나19 상황에 대응해 체험키트 개발 및 SNS 콘텐츠 제작 등 비대면 교육에도 힘써 큰 호응을 얻었다.

김명종 국립휴양림관리소장은 "코로나 이후 산림휴양 및 복지 활동 수요가 급격하게 증가할 것"이라면서 "올해도 양질의 프로그램을 확대 제공해 국민들의 지친 몸과 마음이 회복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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