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정대-상인회, 중장년 취업·창업지원 위해 협력

기사등록 2023/03/10 14:01:24
중장년 지원 등 상생을 위한 업무협약식. (사진=서정대 제공)
[양주=뉴시스] 김도희 기자 = 서정대학교 양주 베이비부머 행복캠퍼스와 소소한마을상인회가 중장년의 취업 및 창업지원 등 소상공인들을 위해 협력하기로 했다고 10일 밝혔다.

이들은 서정대학교에서 상생협력과 중장년 지원 협력체계 구축을 위한 협약식을 열었다.

이들은 ▲행복캠퍼스 교육생의 취업지원을 위한 직업체험과 인턴활동 및 직업 훈련 공간 제공
 ▲창업지원을 위한 마케팅, 직업훈련, 상권분석 등 자문 및 멘토 역할 ▲시설 및 인프라 공유 및 협조   ▲상호간 홍보 협력 체계 구축 등에 협력할 예정이다.

 양주 베이비부머 행복캠퍼스는 양주지역에 거주하는 중장년을 대상으로 중장년의 행복한 미래설계와 재사회화를 교육한다.

일자리 정보 제공은 물론 중장년 특성과 욕구를 반영한 맞춤형 프로그램 및 중장년의 경륜과 전문성을 지역사회에서 발휘할 수 있는 동아리 활동도 지원한다.

 양주 베이비부머 행복캠퍼스 염일열 센터장은 "중장년을 위한 일자리 지원 사업을 고도화하기 위한 다양한 시도를 추진 중이며 이번 협약을 통해 중장년층의 지역사회 공헌활동이 늘어나고 지역경제가 활성화될 수 있기를 기대한다"고 강조했다.

양수근 회장은 "코로나19로 인해 침체된 지역상권을 살리는데 이번 협약이 큰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하며 중장년의 취업 및 창업지원을 위한 다양한 노력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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