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과대 2호관(52호관) 4층 로비 ‘화공아트스퀘어’ 오픈
심보경 학생의 '그리하여 스러지는가' 주제로 첫 전시
‘화공아트스퀘어’는 창원대 예술대학 미술학과 학생들의 작품 전시회를 정기적으로 진행하기 위해 두 학과가 함께 기획했다.
오픈 기념 첫 번째 전시 주인공은 미술학과 4학년 심보경 학생이다. '그리하여 스러지는가'를 주제로 개인 작품 7점을 오는 4월 29일까지 전시한다.
앞으로 미술학과 학생들의 단독 및 공동 전시회가 이어질 예정이다.
미술학과 박능생 교수는 "이 공간에서의 작품 전시가 공학과 예술을 잇는 참신한 시도가 될 것이고, 앞으로도 ‘화공아트스퀘어’에서 다양한 전시회를 지속해서 열 계획"이라고 했다.
스마트그린공학부 화학공학전공 학과장 박상희 교수는 "학과의 새롭게 리모델링된 로비 공간이 앞으로 작품 전시 기능을 함께 수행함으로써 학과 및 공대 학생들이 일상에서 작가들의 철학이 담긴 다양한 예술작품을 접할 수 있는 기회를 갖게 됐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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