블루 풀 레이스는 도자기 공예술의 정점을 보여준다. 1885년 당시 아트 디렉터였던 아놀드 크로그에 의해 탄생했다. 블루 풀 레이스는 숙련된 장인이 수공예로 가장자리 홀을 내비침 세공하고 레이스 패턴을 화려하게 핸드페인팅 장식한 것이 특징이다.
이번 신제품은 블루 풀 레이스 아시에뜨, 티팟, 오발 디쉬 총 3종이다.
한국로얄코펜하겐은 파손된 제품을 새것으로 교환해주는 '파손보증제도'를 시행하고 있다. 파손보증제도는 사용 중에 제품이 깨졌더라도 2년의 보증 기간 이내에 파손품과 보증서 지참 시 동일한 제품으로 1회 무상 교환해주는 서비스다.
블루 풀 레이스은 전국 로얄코펜하겐 백화점 매장과 공식 온라인몰에서 만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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