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주=뉴시스]이동민 기자 = 전북 전주 한국전통문화전당은 한복문화 진흥과 확산, 산업화를 위해 한복문화창작소를 개관했다고 25일 밝혔다.
한복문화창작소는 지난해 문화체육관광부와 한국공예·디자인문화진흥원의 ‘지역 한복문화 창작소 조성’ 공모사업에 선정돼 시비를 포함, 3년 간 총 13억원을 지원 받으면서 개관하게 됐다.
전당은 지난해 10월부터 한복문화창작소 조성을 위해 2층과 5층 879㎡(약 265평) 공간에 한복 분야 기술 장비와 문화시설을 갖췄다.
한복문화창작소에는 한복 전시, 체험 등을 할 수 있는 '한복놀이터'와 한복제작교육 등 한복 제작에 필요한 재봉기기가 있는 한복 침선방을 조성, 다양한 교육·체험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한국전통문화전당 김도영 원장은 "한복문화창작소가 한복문화 확산과 산업화를 구현하는데 일조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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