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창조경제혁신센터 2023년도 정기이사회 개최

기사등록 2023/02/22 13:56:34

창업기업 200개 발굴·육성, 투자유치 200억 원 추진

[창원=뉴시스] 홍정명 기자=지난 21일 (재)경남창조경제혁신센터 제8회 정기이사회에 참석한 정영화(가운데) 이사장 등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사진=경남창조경제혁신센터 제공) 2023.02.22. photo@newsis.com
[창원=뉴시스] 홍정명 기자 = (재)경남창조경제혁신센터(이동형 센터장)는 지난 21일 경남창조경제혁신센터 회의실에서 재단 이사장인 경남벤처기업협회 정영화 회장 등 이사 8명이 참석한 가운데 제8회 정기이사회를 개최했다고 22일 밝혔다.

이사회는 센터에서 진행하는 주요 사업과 정책 사항, 운영 규정 개정 등을 심의하고 의결하는 기구로, 이날 2022년도 사업 추진성과를 공유하고, 2023년도 사업계획 및 예산안 등을 심의·의결했다.

2023년도 주요 사업계획에는 '유니콘 기업을 육성하는 혁신 창업허브' 비전 실현을 위해 창업기업 200개사 발굴·육성, 투자유치 200억 원 달성 등 내용이 담겼다.
 
구체적으로 ▲지역 혁신주체 협업 ▲우주항공·소형원전·방위산업 등 미래 신성장 분야 스타트업 육성 ▲보육기업 맞춤형 성장지원 체계 구축 ▲선순환 창업생태계 조성을 위한 청소년 기업가 정신 확산 및 청년·글로벌 창업지원 체계 강화 ▲센터의 전문성 강화 및 지속기반 마련을 위한 액셀러레이팅 및 서부·동부권 창업허브 기능 강화 등 관련 사업을 추진해 경남의 창업생태계를 활성화 한다는 전략이다.
 
특히, 올해 센터의 창업지원 예산은 중소벤처기업부의 창업도약패키지·예비창업패키지 주관기관 선정과 창업 지원 관련 정부·지자체 수탁사업 운영 등으로 전년 대비 대폭 증액될 예정이다. 

센터는 또, 출자금을 통한 개인투자조합을 결성해 지역 내 창업·벤처기업 투자를 적극 추진해왔으며, 현재까지 12개 조합 144억 원 규모의 펀드를 운용중이다. 재단 이사회는 관련 예산의 심의·감사 역할을 수행한다.

정영화 이사장은 "이사회 의결을 통해 올해 창업지원 계획이 확정됨에 따라 창업지원 사업을 본격적으로 실행하여 지역 창업기업의 투자와 기술 협업에 힘쓰고, 유능한 기술 인재가 지역경제를 이끌어갈 수 있도록 창업 생태계 활성화를 위한 다양한 시도를 할 수 있는 분위기 조성을 위해 계속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이사회는 선임직 이사인 이수현 창원대학교 연구산학부총장, 조국형 ㈜경남벤처투자 대표와 당연직 이사인 중소벤처기업부 창업생태계조성과장, 경남지방중소벤처기업청장, 경남도 창업지원단장, 파트너기업인 두산에너지빌리티 상무, 경남창조경제혁신센터장으로 구성되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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