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퍼스트클래스 탄 듯"…항공사 라운지에 안마의자 있다

기사등록 2023/02/18 05:10:00

인천공항 라운지 3곳에 세라젬 V6 등 20여대 설치

라운지 이용객에 최적의 휴식과 브랜드 경험 제공

LA·뉴욕 등 해외 공항으로 제휴 범위 확대 논의

[서울 =뉴시스] 17일 인천국제공항 대한항공 라운지 내 휴게공간에서 이용객들이 세라젬 제품을 체험하고 있다. (사진=세라젬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송종호 기자 = 앞으로 인천국제공항을 찾는 대한항공 고객들은 세라젬 제품을 쉽게 만나볼 수 있게 됐다.

홈 헬스케어 전문기업인 세라젬은 대한항공과 업무협약을 맺고 인천국제공항 주요 라운지에 세라젬 V6 등 홈 헬스케어 가전 20여대를 설치했다고 18일 밝혔다.

인천국제공항에 마련된 헬스케어 가전 체험 공간은 대한항공 고객들이 여행 전후 피로를 풀고 편안하게 휴식 취하면서 자연스럽게 제품과 브랜드를 경험할 수 있도록 구성됐다. 척추 의료가전 세라젬 V6를 비롯해 안마의자 디코어·파우제 M2 등을 이용할 수 있다.

설치 공간은 100만 마일 이상의 고객에 제공되는 프리미엄 공간인 마일러클럽 라운지를 비롯해 퍼스트 클래스 라운지, 프레스티지 클래스 라운지 등 3곳이다.

세라젬과 대한항공은 협업으로 고객들에 최상의 휴식 환경을 제공하는 한편 공동 마케팅을 통해 양사 브랜드와 헬스케어 가전을 알리는 데에도 앞장설 계획이다. 또 향후 LA, 뉴욕 등 해외 공항으로 제휴 범위를 확대하는 방향도 논의 중에 있다.

인천국제공항 대한항공 주요 라운지에 설치된 세라젬 V6는 척추 라인 전반을 집중 케어해주는 의료가전이다. 추간판탈출증(디스크) 등 척추질환 치료에 도움을 주는 인체 견인 기능과 최대 65도의 집중 온열 기능을 제공하는 것이 특징이다. 국내 식약처와 미국 식품의약국(FDA) 등에서 의료기기로 인증 받았다.

세라젬 관계자는 “사회적 거리두기 완화로 꾸준히 여행 수요가 느는 상황에서 다양한 소비자들께 헬스케어 가전을 선보일 수 있는 기회가 마련돼 기쁘다“며 “방문객들이 편안한 휴식의 가치를 제대로 느낄 수 있도록 차별화된 서비스를 제공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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