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 롯데리아, 日 외식업체에 주식 전량 매각…"향후 지속 성장 위해"

기사등록 2023/02/16 17:28:36 최종수정 2023/02/16 18:19:22

올해 4월1일부로 주식 양도 합의

[서울=뉴시스] 박준호 기자 = 일본의 대표적인 패스트푸드 업체인 일본 롯데리아가 규동(소고기덮밥) 전문 체인점 '스키야' 등을 운영하는 대형 외식 회사에 매각됐다.

16일 일본 공영 NHK에 따르면 일본 롯데리아를 산하에 둔 일본 롯데홀딩스는 올해 4월1일자로 롯데리아의 모든 주식을 젠쇼홀딩스에 양도하기로 합의했다.'

일본 롯데리아는 매각 이유에 대해 "그룹의 성장전략을 재검토한 결과 향후 지속적인 성장과 가치 극대화를 위해서"라고 밝혔다.

일본 롯데리아는 1972년 도쿄 니혼바시에 1호점을 오픈한 이래, 일본 전역으로 점포를 확대했으며 올해 1월 기준으로 점포수는 358곳에 달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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