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논산=뉴시스]곽상훈 기자 = 대전지방검찰청 논산지청은 3월 8일 실시되는 제3회 전국동시조합장선거에 대비해 선거전담수사반을 운영하기로 했다고 16일 밝혔다.
논산지청은 관내 선거관리위원회 및 경찰과 유관기관 대책회의를 통해 3대 중점 단속대상 범죄(금품선거, 흑색선전, 조합 임직원의 선거개입) 등 주요 선거범죄에 신속·엄정하게 대응하기로 했다.
논산지청은 유관기관과 실시간 정보 공유를 통해 불법선거운동 동향 등을 철저히 파악하고 사건 발생부터 수사·재판까지 단계별로 긴밀하게 협조키로 했다.
지청 관계자는 "검찰·선관위·경찰은 긴밀히 협력해 수사대상자의 신분, 지위, 소속 정당 등을 불문하고 '법과 원칙'에 따라 신속하고 엄정하게 수사해 공정한 선거문화의 정착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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