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시스]정진아 인턴 기자 = Mnet '보이즈 플래닛'에서 연습생들이 K팝 대표 아이돌들의 곡을 커버한다.
오는 16일 방송되는 Mnet '보이즈 플래닛' 3회를 앞두고 '보이즈 플래닛'이 1차 미션곡을 공개했다.
1차 미션은 시그널송 테스트 이후 연습생들의 첫 미션으로, K·G 각 그룹이 자존심을 걸고 펼치는 맞대결이다.
이들이 도전장을 내민 커버곡은 ▲방탄소년단 '데인저(Danger)' ▲스트레이키즈 '백 도어(Back Door)' ▲세븐틴 '아주 나이스(NICE)' ▲엔시티 드림(NCT DREAM) '맛(Hot Sauce)' ▲엑소(EXO) '러브 미 라이트(LOVE ME RIGHT)' ▲블랙핑크 '킬 디스 러브(Kill This Love)' ▲워너원 '활활(Burn It Up)' 총 7곡이다.
연습생들은 14개 그룹으로 나뉘어 커버 무대를 펼칠 예정이다. K그룹, G그룹에서 각각 7개 팀이 탄생하며, 두 팀씩 매칭돼 총 7번의 대결을 벌인다.
이들은 하나의 미션곡을 가지고 서로 다른 무대를 선보이며 매력을 발산할 예정이다. 그런 가운데 소년들의 여자 아이돌 커버 무대도 시선을 사로잡는다.
과연 남자 연습생들이 소화하기 어려운 블랙핑크만의 춤선과 분위기를 어떻게 표현했을지 궁금증을 모은다.
14개의 무대가 공개되는 만큼 스타 크리에이터들의 선택지도 한층 넓어진다. 특히 각 팀마다 의상, 색깔, 분위기 등 판이한 무대 콘셉트을 자랑한다고 해 기대를 모은다.
제작진은 "1차 미션곡은 K팝을 대표하는 3·4세대 글로벌 아이돌 스타들의 곡으로 선정했다"며 "같은 곡을 두고 연습생들이 완전히 서로 다른 무대를 준비했다. 많은 기대 부탁드린다"고 밝혀 기대감을 더한다.
완벽한 커버 무대를 만들기 위한 연습생들의 고군분투도 관전 포인트다. 팀 구성은 물론 무대를 완성해나가는 과정 동안 다양한 이야기가 펼쳐지며 재미를 선사할 것으로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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