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멀티골' 마인츠 이재성, 독일 분데스리가 '이주의 팀' 선정

기사등록 2023/02/14 09:40:34

독일 축구전문지 키커 선정 베스트11에도 뽑혀

[서울=뉴시스]이재성, 독일 분데스리가 이주의 팀 선정. (캡처=분데스리가 홈페이지)
[서울=뉴시스]안경남 기자 = 유럽 무대 진출 후 처음으로 한 경기 멀티골을 터트린 국가대표 미드필더 이재성(31)이 독일 프로축구 분데스리가 이주의 팀에 뽑혔다.

분데스리가 사무국은 14일(한국시간) 2022~2023시즌 분데스리가 20라운드 베스트11을 발표하면서 이재성은 왼쪽 미드필더에 올려놨다.

이재성은 지난 11일 아우크스부르크와의 정규리그 20라운드 홈 경기에서 전반 21분과 후반 7분 연속골로 마인츠의 3-1 승리를 이끌었다.

2021년 7월 마인츠 유니폼을 입은 이재성은 유럽 프로축구 빅리그 진출 후 처음으로 멀티골에 성공했다.

또 최근 리그 4경기에서 4골을 기록하며 상승세를 이어갔다.

이재성은 이번 시즌 리그 20경기(선발 14경기)에서 6골 1도움을 기록 중이다.

이재성은 앞서 독일 축구전문지 키커가 뽑은 이주의 팀에도 선정됐다.

보 스벤손 마인츠 감독은 키커를 통해 "이재성이 빠진 마인츠는 상상할 수 없다"며 극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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