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익산=뉴시스] 강명수 기자 = 전북 익산시는 장애인 학대 예방과 인식 개선을 위한 교육을 강화하고 있다고 11일 밝혔다.
익산시는 지난 10일 장애인 거주시설인 청록원을 시작으로 2월 한 달간 15개 시설 400여명의 종사자를 대상으로 한 인권교육을 실시한다.
시는 대면 교육을 통해 장애인 거주시설 종사자들의 인권의식 함양에 주력한다.
이번 교육은 전북장애인권익옹호기관과의 협업으로 이뤄진다.
교육은 전북장애인권익옹호기관 이용준 관장과 오준규 팀장이 인권의 이해과 인권 감수성 향상을 내용으로 진행한다.
시 관계자는 “이번 인권교육이 시설 종사자들에게 장애인에 대한 인식개선 및 학대예방을 위한 시간이 되길 바란다”며, “장애인들이 사회구성원들과 더불어 살아가고, 장애인에 대한 편견과 차별이 없는 행복한 익산시를 만들기 위해 더욱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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