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엘, IHQ와 디지털콘텐츠 커머스 업무협약 체결
[서울=뉴시스]송연주 기자 = 헬스케어 그룹 비엘(BL)이 미디어 엔터테인먼트 기업 IHQ와 건강기능식품 및 뷰티 제품의 디지털 콘텐츠 기획과 마케팅을 위해 손 잡았다.
11일 비엘에 따르면 최근 비엘은 IHQ와 이 같은 내용의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
비엘그룹은 건강기능식품, 뷰티 제품부터 신약 개발까지 도전하는 헬스케어 그룹이다. 이번 MOU 체결 후 건강기능식품 관련 사업은 비엘팜텍이, 뷰티 제품 관련 사업은 비엘이 주축이 돼 IHQ와 협력할 예정이다.
양사는 이번 MOU를 통해 ▲라이브 커머스 등 디지털 콘텐츠 공동 기획·제작·협찬 ▲OTT(온라인 동영상 서비스) 플랫폼 '바바요'를 활용한 비엘그룹 브랜드 제품의 마케팅 및 판매 ▲공동 상품 기획·개발·마케팅·유통 ▲연예인·크리에이터·쇼호스트 육성 협력 등을 추진하기로 했다.
비엘팜텍의 이천수 사장은 "양사의 협력이 건강기능식품 및 뷰티 사업의 전통적인 유통 채널을 확대하고 수익성을 개선하는 계기가 될 것으로 예상한다"고 말했다.
IHQ의 정세영 모바일 기획본부장은 "바바요의 다양한 콘텐츠를 통해 비엘이 제조한 다양한 제품을 홍보할 것이다"며 "미래 먹거리인 바이오·헬스케어, 건강기능식품 분야의 콘텐츠 커머스 사업을 본격적으로 진행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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