곡성 산불 50분만에 진화…80대 숨진채 발견
기사등록
2023/02/06 19:30:28
[그래픽]
[곡성=뉴시스] 류형근 기자 = 6일 오후 4시 31분께 전남 곡성군 고달면 한 마을 인근 야산에서 불이 났다.
불은 잡목 등을 태우고 신고를 받고 출동한 119에 의해 50여분만에 진화됐다. 또 불이 난 곳에서 80대로 추정되는 남성이 숨진채 발견됐다.
경찰은 숨진 남성의 정확한 사망 원인을 파악하는 한편 목격자 등을 상대로 화재 원인을 조사 중이다.
◎공감언론 뉴시스 hgryu77@newsis.com
이 시간
핫
뉴스
'전람회' 서동욱 별세…이적 "존경하는 친구"
한혜진 "이시언, 내 전남친 43년생 치과의사라 해"
김준호, ♥김지민에 건물 통째로 빌려 공개 청혼
김병옥, 치매父 10년 병수발 아내에 "그것도 못 해?"
"1컵에 500원" 길거리 어묵 국물도 유료화 시대
19금 토크도 거뜬…유튜브 휘어 잡은 유부녀들
너무 헐렁했었는데…꽉 낀 이장우 애착 패딩 '충격'
박진영, 9세연하 부인과 붕어빵 두딸 공개
세상에 이런 일이
트렁크에 시신 유기한 男…구글 '거리뷰'에 찍혔다
베개 들었더니 똬리 튼 뱀이…팔에 남은 이빨 자국
오토바이에 '엎드려 타'…목숨 건 곡예 주행(영상)
여동생 시아버지가 "내 스타일, 한 번만 하자"…팔 잡고 모텔로
자전거 타다 넘어진 50대, 소지품 주워준 중학생 폭행…징역 1년
메뉴
실시간 뉴스
톱기사 히스토리
섹션별 뉴스
지역 뉴스
포토
오늘의 속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