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속보]'115억원 횡령' 강동구청 공무원, 징역 10년형 확정

기사등록 2023/02/02 10:24:53 최종수정 2023/02/02 13:20:44
[서울=뉴시스]류인선 기자 =
[서울=뉴시스] 백동현 기자 = 공금 115억원을 횡령해 주식 투자 등에 사용한 혐의를 받는 강동구청 공무원 김모(47)씨가 지난해 2월3일 오전 서울 광진경찰서를 나와 검찰로 구속 송치되고 있다. 2022.02.03. livertrent@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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