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봉화=뉴시스]정재익 기자 = 경북 봉화군의 단독주택에서 원인을 알 수 없는 불이 나 수천만원의 피해가 발생했다.
경북소방본부에 따르면 30일 오후 8시44분 봉화군 석포면 석포리의 단독주택 보일러실에서 화재가 발생해 4시간45분 만에 진화됐다.
불은 샌드위치패널 형태의 주택 70㎡, 창고 70㎡ 등을 태워 3300만원 상당(소방서 추산)의 피해를 냈다. 인명피해는 없다.
소방당국은 인력 93명, 장비 15대를 투입해 진화작업을 벌였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목격자 등을 상대로 정확한 화재 원인 등을 조사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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