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객 니즈 만족 '올포원' 기반 솔루션 사업 진행
[서울=뉴시스] 이인준 기자 = LG전자가 프리미엄 상업용 프로젝터 'LG 프로빔(ProBeam)'을 앞세워 해외 실내 골프장 시장을 공략한다.
LG전자는 24일(현지 시간)부터 나흘간 미국 플로리다주 올랜도에서 열리는 세계 최대 골프 전시회 'PGA 쇼(PGA Show) 2023'에 참가한다고 26일 밝혔다. 미국프로골프협회(PGA)가 주관하며, 전 세계 약 80개국 1000여개 이상의 골프 관련 업체가 참가하는 행사다.
LG전자가 골프 전시회에 참가하는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LG전자는 스크린골프 시뮬레이터 제작 전문기업 케이골프(KGOLF)와 함께 'LG 프로빔 레이저 4K'를 활용해 스크린골프 체험존을 조성한다. 또 홈 시네마도 즐길 수 있는 레지덴셜(residential)존을 마련했다.
LG 프로빔 레이저 4K(BU53PST)는 최대 300형(대각선 7.6m) 화면에 4K(3840×2160) UHD 해상도를 지원한다. 밝기는 촛불 5000개를 동시에 켜는 것과 유사한 5000안시루멘(ANSI lumen)에 명암비는 300만대 1다. 또 일반 램프보다 수명이 긴 레이저 광원을 탑재했다.
LG전자 솔루션사업담당 최규남 상무는 "비즈니스 공간뿐 아니라 일상 저변에서 활용할 수 있는 LG전자만의 차별화된 맞춤형 솔루션을 앞세워 고객들에게 새로운 경험을 지속 제공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LG전자는 자사가 보유한 역량을 집약해 고객이 필요로 하는 모든 것을 찾아 제공해주는 '올포원(All For One)' 전략을 기반으로 ▲병원 ▲레지던스 ▲기업 ▲교육 ▲상업시설 등 다양한 공간에 최적화된 맞춤형 솔루션을 지속 선보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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