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삼다수 ‘물맛’ 6년연속 최고…국제평가기관 3Star

기사등록 2023/01/19 11:00:51

2023 ITI 국제식음료품평회 ‘3스타’…2018년부터 연속 수상


[제주=뉴시스] 이정민 기자 = '제주 삼다수'가 6년 연속 '최고 물 맛'으로 인정 받았다.

제주특별자치도개발공사는 삼다수가 ‘2023 ITI 국제식음료품평회’에서 국제 우수 미각상 최고등급인 ‘3스타’를 획득했다고 19일 밝혔다. 국내 먹는샘물 업계 최초 6년 연속 수상이다.

도개발공사에 따르면 삼다수는 2018년 업체 처음으로 ‘3스타’를 따냈고 2020년까지 3년 연속 수상에 따른 ‘크리스털 테이스트 어워드’를 수상하기도 했다.

국제식음료품평원(ITI)은 국제적인 식음료 미각 평가 기관이다. 각국 200여명의 셰프와 소믈리에 등 미각 전문가가 심사위원으로 참여하는 품평회를 통해 우수 제품을 선정하고 있다.

삼다수는 맛과 향, 조직감 등 총 5단계 평가항목에서 종합점수 90 이상을 받았다.

도개발공사 관계자는 “전 세계에서 모인 우수한 제품과 경쟁하는 국제 품평회에서 6년 연속 좋은 성과를 거둬 의미가 크다”며 “삼다수는 출시 후 25년 간 국민들로부터 사랑받아온 만큼 변함없는 맛과 최고의 품질로 보답하겠다”고 전했다,

한편 도개발공사는 2021년 업체 최초로 국가 공인 먹는물 수질검사기관으로 지정됐고 지난해에는 국가품질경쟁력 우수기업으로 선정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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