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소식]동구의회 박문옥·박은심, 우수의원 선정 등

기사등록 2023/01/18 15:46:06

[울산=뉴시스] 박수지 기자 = 울산시 동구의회 박문옥·박은심 의원이 ㈔)의회를사랑하는사람들 동구지회 회원들이 뽑은 2022년 의정활동 우수의원에 선정됐다.

의회를사랑하는사람들 동구지회는 18일 동구청 상황실에서 정기총회를 열어 박문옥·박은심 의원에게 상패를 전달했다.

우수의원은 의회의 정례회 및 임시회를 참관하고, 의원들의 의정활동과 수행결과 등을 모니터링한 의회를사랑하는사람들 동구지회 회원들의 투표로 결정됐다.

박문옥 의원은 제209회 제2차 정례회에서 예산결산특별위원회 위원장을 맡아 2023년도 예산안을 처리하고, 행정사무감사에서 행정의 개선을 요구한 점을 인정받았다.

박 의원은 행정사무감사에서 ▲AR·VR체험존 사업 부실에 따른 유지보수 및 운영 철저 ▲기관운영업무추진비 현금 사용 자제 ▲어르신 AI 말동무 지원 사업 운영 철저 ▲생활폐기물 전반의 배출·수거·운반·처리에 대한 특단의 조치 강구 등을 지적하며 주목을 받았다. 

박은심 의원도 제207회 임시회에서 예산결산특별위원회 위원장을 맡아 2022년 제2회 추가경정예산안을 처리했다.

행정사무감사에서 위원회 통폐합 추진 및 여성·장애인 위원 위촉 기준 마련, 영어광장 부실 운영 시정 등을 요구하는 등 활발한 의정활동을 펼쳤다.

또한 5분자유발언을 통해 염포산터널 무료화를 조속히 시행할 것을 촉구하고, 수 년째 방치되어 있는 대왕암공원 내 옛 울산교육연수원 부지 활용방안 마련을 요구하기도 했다.

◇동구, 친환경 설 명절 보내기 캠페인

울산시 동구는 18일 대송동 농수산물시장 일원에서 그린리더 동구협의회 회원 50여 명과 함께 '친환경 설 명절 보내기'캠페인을 했다.

이날 행사는 설 연휴를 맞아 명절동안 실천할 수 있는 탄소중립생활 방법을 널리 알리기 위해 마련됐다.

참가자들은 ▲명절 음식은 먹을 만큼만 준비하기 ▲성묘 시 일회용품 사용하지 않기 ▲설 선물은 친환경 제품으로 전하기 ▲외출 시 대기전력 차단하기 등 내용이 담긴 홍보물을 배부하고 피켓홍보를 전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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