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원 665명, 김해 482명, 양산 257명 등
하루 전인 16일 확진자는 2564명, 사망자는 5명이었다.
17일 신규 확진자 2382명 중 2380명은 지역감염자, 2명은 해외입국자다.
시·군별 확진자 수는 창원 665명(창원 299,. 마산 205, 진해 161), 김해 482명, 양산 257명, 진주 240명, 거제 163명, 사천 107명, 통영 103명, 밀양 86명, 거창 44명, 함안 40명, 창녕 38명, 고성 37명, 산청 26명, 합천 26명, 하동 20명, 남해 18명, 의령 15명, 함양 15명이다.
추가 사망자 4명은 창원 70대 남성과 80대 여성, 양산 60대 남성, 합천 80대 여성이다.
이로써 18일 오전 10시 기준 경남의 누적 확진자 수는 178만9233명(입원치료 62, 재택치료 1만3528, 퇴원 177만3833, 사망 1810)으로 늘었다.
병상 가동률은 33.5%, 위중증 환자는 11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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