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석사, 소수서원, 무섬마을, 성혈사에 6명씩 배치
시에 따르면 소방 관련 자격증을 소지한 지원자 중 실기시험과 면접시험을 통해 문화재 안전경비원 24명을 선발했다.
이들은 세계유산 부석사와 소수서원, 국가민속문화재인 무섬마을과 보물 나한전이 있는 성혈사에 6명씩 배치돼 주·야간 교대로 24시간 근무에 들어갔다.
안전경비원이란 화재 등 초동대응이 긴급히 요구되는 재난 발생 시 신속한 현장대응을 위해 배치되는 전문 경비인력이다.
2009년 이후 문화재청에서 전국 각지에 배정해 해당 지역에서 운용하고 있다.
시 관계자는 "정기적인 안전경비원 교육 및 훈련을 실시해 유사 시 신속한 대응으로 역사 깊은 영주의 문화유산을 보존하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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