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동현 "본명은 김봉" 개명 비하인드…파격발언에 '발칵'

기사등록 2023/01/15 06:50:00
[서울=뉴시스] '런닝맨'. 2022.01.14.(사진 = SBS 제공) photo@newsis.com*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송윤세 기자 = 이종격투기선수 김동현이 본명을 밝히며 속사정을 털어놨다.

15일 오후 6시 20분 방송하는 SBS TV 예능물 '런닝맨'에서 추성훈, 김동현이 출연해 예능감을 선보인다. 이날 유재석과 양세찬은 각 팀 관장으로 변신해 연봉살 떨리는 연봉협상을 펼쳤다.

협상 도중 김동현의 본명이 '김봉'이라는 사실이 공개되자, 멤버들은 "내가 좋아하는 코드다", "갑자기 정이 간다", "나는~봉이야!"라며 연신 도발했다. 이어 김동현은 개명 비하인드를 공개하면서 파격적인 발언을 해 현장을 발칵 뒤집었다.

이후 진행된 퀴즈 미션에서 김동현은 "파이터들 쪽에선 완전 상위권이다. 파이터계의 맨사"라며 강한 자신감을 보였다. 이에 김동현이 지금까지 볼 수 없었던 섹시 두뇌 면모를 자랑하며 호언장담한 만큼 퀴즈 성적이 좋았을지 호기심을 모았다.

반면 추성훈은 기상천외한 오답을 나열하며 '파이터 계 깡깡이'로 급부상했다. 아울러 추성훈은 커닝도 시도하는 등 '런닝맨'에 완벽 적응한 모습을 보여 웃음을 안겼다.

한편, 퀴즈 결과에 따라 펀치 할 수 있는 기회가 주어졌고, 선수들은 불주먹 타이틀을 걸고 경기 때처럼 진지하게 임했다는 후문이다. 또 김종국을 능가할 '런닝맨의 주먹왕'도 탄생했다고 해 궁금증을 더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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