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택=뉴시스] 정숭환 기자 = 경기 평택시는 그동안 전화상담으로 진행돼 오던 마을변호사 무료 법률 상담을 대면으로 전환해 운영한다고 10일 밝혔다.
마을변호사 제도는 법률 사각지대에 놓인 주민들이 변호사와 무료로 생활법률 전반 및 필요한 법적 절차 등 법률상담을 할 수 있는 제도이다.
마을변호사는 매월 두 번째 월요일 오후 3시부터 5시까지 시청·송출 민원실과 9개 읍·면 행정복지센터 등 11개소에서 운영된다.
오는 2월 마을변호사 상담은 13일 진행될 예정이다.
지난 2016년 11월 첫 시행이후 지난 6년간 1347건의 상담이 이루어졌다.
시는 코로나19 여파로 전화상담으로 진행되던 마을변호사가 대면 운영됨에 따라 찾아가는 맞춤형 법률 서비스의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자세한 사항은 평택시 기획예산과 법무규제팀으로 문의하면 된다.
◇ 시, '평택시 SNS운영 자문위원회' 출범
경기 평택시는 시청 종합상황실에서 '평택시 SNS운영 자문위원회'를 출범했다고 10일 밝혔다.
자문위원회는 SNS 홍보 전문가, 교수, 시 SNS 시민 홍보단, 시의원 등 9명으로 구성됐다.
자문위원의 임기는 2년이다. 위원들은 ▲시 공식 SNS 활성화 방안 ▲신규 홍보 콘텐츠 발굴 ▲SNS 활용한 시정시책 홍보 등의 역할을 수행하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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