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시스] 이혜원 기자 = 명품 플랫폼 캐치패션은 올해 유행할 아이템으로 '구찌 수프림 미니 가죽 가방', '발렌시아가 르 카골 하트 미니 크로스백' 등을 선정했다고 10일 밝혔다.
이 외에도 캐치패션은 ▲몽클레르 팜 엔젤스 케온 패딩 ▲가니 크롭 가디건 ▲토템 울 블렌드 재킷 ▲아크네 스튜디오 체크 패턴 머플러 ▲아디다스 가젤 인도어 3종 등을 올해 유행 아이템으로 꼽았다. 이달 컬렉션을 통해 백, 아우터, 의류, 액세서리, 슈즈 등 카테고리별 신상 베스트 아이템을 확인할 수 있다.
새해를 맞아 소비자를 위한 혜택도 마련했다. 오는 18일까지 금액 제한 없이 최대 13% 캐시백 혜택을 받을 수 있다. 캐치패션을 거쳐 파트너사의 상품을 직접 구매하는 ‘이동 후 구매’ 이용 시 상품 금액의 최대 13%를 현금으로 돌려받는다.
카드사 혜택도 다양하다. 이동 후 구매 시 유니온 페이 카드 최대 13%, 비자 프리미엄 카드 최대 11%, 등 추가 캐시백 혜택을 더 받을 수 있다. 앱 내에서 '캐치구매'를 이용하는 고객들은 삼성카드 최대 10%, 하나카드 최대 5만원, 페이코 최대 5%, 토스페이 최대 1만원 등이 즉시 할인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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