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발라드 팝 시티' 프로젝트와 병행
5일 소속사 롱플레이뮤직에 따르면, 나얼은 자신의 서브 레이블 '나음세 레코즈(na’mm’se Records)'를 설립하고 프로젝트 '솔 팝 시티(Soul Pop City)'를 시작한다.
1970~90년대 솔과 R&B 풍의 음악들을 발굴하거나 소개하기 위한 플랫폼이다. 이를 통해 발매된 싱글은 현대카드의 한정판 LP 제작 지원 프로젝트 '리미티드 바이닐 클럽(Limited Vinyl Club)'과 협업을 통해 LP 형태로 발매된다. 추후 일반반으로도 판매 예정이다.
롱플레이뮤직은 "'솔 팝 시티'는 '나얼의 음악 세계'의 연장선에 자리한 작품"이라면서 "나얼이 소개하거나 그가 좋아하는 음악 스타일로 채운 조금은 마니악한 앨범으로 '나음세'를 알리는 새로운 시작이기도 하다"고 소개했다.
나얼은 최근 들어 적극적인 행보를 보이고 있다. 지난해 12월27일엔 우리나라 말이 잘 어울리고 멜로디가 살아있는 발라드를 제작하겠다는 의도를 담아 자신이 작사, 작곡, 프로듀싱을 맡은 '발라드 팝 시티(Ballad Pop City)' 프로젝트를 론칭했다. 첫 번째 곡으로 성시경이 가창한 '아픈 나를'이 발표됐다. 이어 소녀시대 태연, 자신이 부른 곡들도 공개한다.
'솔 팝 시티' 첫 번째 곡은 오는 12일 오후 6시 발매된다. 나얼은 두 시티 프로젝트를 병행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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