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1일 경북도에 따르면 전날 구미 580명, 포항 561명, 경산 336명, 경주 292명, 안동 188명, 김천 155명, 영천 116명, 영주 113명, 칠곡 103명, 문경 96명, 상주 93명, 의성 62명, 청도 48명, 예천 42명, 청송 37명, 성주 37명, 울진 36명, 영덕 27명, 고령 24명, 군위 23명, 봉화 23명, 영양 14명 등 울릉을 제외한 22개 시군에서 모두 3006명(국내 3003, 국외 3)이 확진됐다.
최근 1주일간에는 1만9615명(국외감염 제외), 하루평균 2802.1명이 확진됐다.
최근 30일간의 확진자는 2592→ 2575→ 2373→ 1133→ 2740→ 3653→ 2970→ 2798→ 2602→ 2708→ 1290→ 2879→ 3733→ 3275→ 2680→ 2793→ 2700→ 1370→ 2748→ 3901→ 3300→ 2832→ 2934→ 2576→ 1359→ 2731→ 3882→ 3207→ 2864→ 3006명이다.
31일 0시 기준 도내 누적 확진자수는 132만6714명이며 시군별로는 포항 27만2005명, 구미 23만8250명, 경산 15만2292명, 경주 11만5614명, 안동 8만2288명, 김천 7만208명, 영주 5만3980명, 칠곡 5만3282명, 영천 4만6700명, 상주 4만1523명, 문경 3만5049명, 예천 2만8040명, 울진 2만567명, 의성 1만9870명, 청도 1만6843명, 영덕 1만5567명, 성주 1만5320명, 고령 1만1660명, 봉화 1만1068명, 청송 1만259명, 군위 8241명, 영양 5938명, 울릉 2150명이다.
전날 사망자는 3명이 나와 누적 1952명이 됐다.
코로나19 전담병원 9곳(176병상)에는 70명이 입원해 있어 39.8%의 가동률을 보이고 있다.
재택치료자는 1만5677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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