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62년 충남 서천 출신으로 대전상고와 충남대 경영학과를 졸업했다. 핀란드 헬싱키대에서 경영학 석사(MBA)를 취득했다.
1989년 기업은행에 공채로 입행해 입행해 비서실장, 미래기획실장, 종합기획부장, 마케팅전략부장, 소비자보호그룹장, 경영전략그룹장 등 핵심 요직을 거쳤으며 기업은행 계열사인 IBK캐피탈 대표이사도 지냈다.
지난 2020년 3월 수석부행장급인 전무이사를 맡으며 기업은행으로 복귀했다. 수석부행장은 은행장을 잇는 2인자로 이번에는 윤종원 현 행장의 뒤를 잇는 1인자 자리에 오르게 됐다.
오랜 기간 기획·전략을 총괄하는 요직을 두루 거친 기업은행의 대표 '전략통'으로 꼽힌다. 기업은행에서 굵직한 족적을 남겼을 뿐만 아니라 계열사 대표도 지낸 바 있어 지주사가 없는 기업은행에서 계열사와 은행 간 협업을 조율할 적임자로 평가받기도 한다.
노조와의 사이도 원만하며 내부 소통에도 적극적이어서 직원들 사이에 신망이 두터운 것으로 알려졌다
▲1962년생 충남 서천 ▲대전상고 졸업 ▲충남대 경영학과 졸업 ▲기업은행 입행 ▲비서실장 ▲미래기획실장 ▲종합기획부장 ▲마케팅전략부장 ▲부산·울산지역본부장 ▲경동지역본부장 ▲소비자보호그룹장 ▲경영전략그룹장 ▲IBK캐피탈 대표이사 ▲기업은행 전무이사(수석부행장)
◎공감언론 뉴시스 ephites@newsi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