옛 산척면사무소 부지
지하1층·지상2층 규모
[충주=뉴시스] 안성수 기자 = 충북 충주시의 치매 전담 공립형 노인요양시설이 본격 운영에 들어간다.
22일 시에 따르면 산척면 월현리 옛 산척면사무소 부지에 세워진 충주시립노인요양원과 충주시립노인주야간보호센터의 개원식이 이날 열렸다.
두 시설은 90억원을 들여 연면적 2180㎡ 지하1층, 지상2층 규모로 건립됐다.
1층은 치매전담 요양실 등 70명이 생활할 수 있는 요양원, 2층은 별도의 휴식공간을 갖추고 있는 40인 정원 주야간보호센터가 들어섰다.
해당 시설은 치매전문교육을 이수한 시설장과 요양보호사 등이 상주하며 다양한 치매전문프로그램을 운영한다.
운영은 사회적협동조합 두루살기가 맡는다. 이용에 대한 문의는 충주시립요양원·주야간보호센터 개원준비반(043-851-3211)으로 하면 된다.
조길형 충주시장은 "시립요양원이 요양시설의 좋은 예가 될 수 있도록 전문적인 서비스를 제공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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