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 경매에서 가장 높은 경매 기록을 보유한 작품은 장미셀 바스키아의 '무제'로 8,500만 달러(한화 1106억 원)에 새 주인을 찾았다. 이어 싸이 톰블리의 '무제'는 4200만 달러에 낙찰됐고, 마르크 샤걀의 '아버지' 100억 원, 시계 경매 100% 낙찰률을 기록했다. 프리이빗 세일은 2억 5000만 달러의 매출을 달성, 지난해보다 20% 넘게 성장세를 보였다.
필립스 옥션은 "올해는 최대 매출 달성 외에도 로스앤젤레스 전시장 오픈, 서울에서의 첫번째 전시 등 다양한 이벤트가 있었던 의미 있는 한 해였다"며 "내년에는 홍콩 본사의 단독 사옥을 오픈 한다"고 밝혔다.
필립스옥션 CEO 스티븐 브룩스(Stephen Brooks)는 “장 미셀 바스키아를 비롯한 현대 미술, 시계 등 다양한 작품의 경매 기록을 달성했다"면서 "2023년도에는 아시아 본사 단독 사옥 오픈을 통해 더욱 성장세를 보여주기 위해 노력할 것” 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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