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활체육 활성화, 주민과 소통 강화"
그는 단독 출마해 무투표 당선이 확정됐다.
신임 이 회장은 성주로타리 회원, 성주군정구연합회장, 성주군체육회 수석부회장을 지냈으며 현재 거성건설 대표를 맡고 있다.
임기는 내년 1월부터 2027년 1월까지 4년이다.
이 회장은 19일 당선 소감에서 "지역 생활체육 활성화를 위해 주민과 소통하고 각종 대회를 유치해 지역경제 활성화에 이바지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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