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한의대 인문도시사업단-범물노인복지관, 업무협약

기사등록 2022/12/18 15:35:22
협약서 서명 후 기념촬영하는 김영 단장(왼쪽)  *재판매 및 DB 금지

[대구=뉴시스] 나호용 기자 = 대구한의대학교 인문도시지원사업단은 범물노인복지관과 업무 협약을 체결했다고 18일 밝혔다.

협약에 따라 두 기관은 ▲지역 어르신에 대한 인문학 프로그램 지원 ▲어르신들의 지역사회와 인문학에 대한 의식 제고를 위한 프로그램 개발 운영 ▲지역 어르신들의 정서안정과 행복감 증진을 위한 프로그램 교류 등에 상호협력키로 약속했다.

협약 체결 후 이어진 협의에서는 인문도시사업단의 인문학 프로그램 세부사항 공유와 함께 어르신들의 다양한 정서적 고민 파악 및 해소, 예방 커리큘럼 구상 등을 실시했다.

대구한의대 인문도시지원사업단은 인문학이 코로나19로 지친 시민들에게 정서적 치유와 삶의 질 개선에 도움을 줄 것으로 전망, 지자체와 지역도서관과의 네트워크를 통해 다양한 인문학 프로그램을 진행하고 있다.

또 인문학에 대한 접근이 어렵거나 필요한 인문학 취약계층에 보다 효율적으로 인문학 체험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이번 협약을 추진했다.

범물노인복지관은 수성구 최초의 구립노인복지관으로, 상담지원사업, 지역복지사업, 사회참여지원사업 등 수성구 지역 어르신을 위한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


◎공감언론 뉴시스 nhy@newsi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