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속보]'김만배 260억 은닉' 측근들 구속…法 "증거인멸, 도망 우려"

기사등록 2022/12/16 23:41:06 최종수정 2022/12/16 23:42:56
[서울=뉴시스]정유선 기자 =
[수원=뉴시스] 김종택 기자 =  대장동 개발 로비 의혹 사건과 관련해 뇌물공여 혐의로 기소된 화천대유 대주주 김만배 씨가 지난 6일 오전 경기도 수원시 영통구 수원지방법원에서 열린 공판에 출석하고 있다. 2022.12.06. jtk@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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