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수 상품 관람과 행사 관계자들 격려
열린송현 녹지광장은 서울 도심에 위치했으나 그동안 높은 담장에 둘러싸여 시민들이 접근조차 할 수 없었다. 지난 10월 100여년만에 시민들의 품으로 돌아왔다.
조 차관은 중소·소상공인 우수 상품이 전시된 쇼룸을 비롯한 행사장 전반을 둘러보고 관계자들을 격려했다.
조 차관은 "윈·윈터 페스티벌이 중소·소상공인들에게 춥고 어려운 시기를 따뜻하게 극복해나가는 힘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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