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일 야구·소프트볼인의 밤…김민석, 이영민 타격상 수상

기사등록 2022/12/16 14:20:03

고교야구 우수선수는 충암고 윤영철

[서울=뉴시스] 휘문고 김민석(사진=대한야구소프트볼협회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김주희 기자 = 대한야구소프트볼협회(KBSA)가 19일 오후 6시 서울가든호텔 2층 그랜드볼룸에서 2022 야구·소프트볼인의 밤 행사를 연다.

2022년도 아마추어 야구와 소프트볼을 총결산하는 이번 행사에서 20여 년간 지도자로 활동하며 우수 선수 육성을 위해 노력한 전광열 경남고 감독은 김일배 지도자상을 수상한다.

이영민 타격상은 2022 고교야구 주말리그와 전국고교야구대회에서 뛰어난 타격 실력을 말휘한 휘문고 김민석에게 돌아간다. 20경기에서 타율 0.544(68타수 37안타)를 작성한 김민석은 2023 신인드래프트에서 롯데 자이언츠 1라운드 3순위 지명을 받았다.

탁월한 경기력과 우수한 기량을 발휘, 팬들에게 감동을 선사한 야구, 소프트볼 선수들에게는 우수선수상이 주어진다.

고교야구 우수선수상은 충암고 윤영철이 받는다. KIA 1라운드 지명을 받은 윤영철은 15경기에서 13승2패 평균자책점 1.66을 작성했다.

대학야구에선 투수 이준호(성균관대), 타자 유현인(단국대)이 수상자로 이름을 올렸다.

협회는 아마추어 야구와 소프트볼의 저변 확대 및 활성화에 기여하고 협회 주최 전국대회를 성공적으로 개최할 수 있도록 협조한 지방자치단체장과 후원사 관계자에게도 공로상과 감사패를 전달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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