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집무실 외벽에 프로젝터 사용 시위"
"진상 규명과 책임자 처벌 직접 요구"
정의당은 대변인실 명의 자료에서 "이날 오후 10시 10·29 이태원 참사 청년추모행동이 용산 대통령 집무실 앞에서 대통령의 공식 사과와 정부 책임 인정을 촉구하는 기습 시위를 벌였다"고 전했다.
이어 "청년추모행동은 대통령 집무실 외벽에 프로젝터를 사용한 시위를 진행했다"며 "참사 사전 대응 미비에 대한 규탄 메시지와 대통령 공식 사고, 정부 책임 인정을 요구하는 내용이었다"고 했다.
정의당은 이태원 참사 국정조사 진전이 없다는 점과 정치권 막말 논란을 지적했다. 그러면서 "청년추모행동은 참사 진상 규명과 책임자 처벌이란 사회적 과제를 대통령에게 직접 요구하기 위해 기습 시위를 진행한 것"이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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