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형 !! 잘 다녀와요!! ♥러뷰♥"…방탄소년단 동생들, 진 입소 배웅

기사등록 2022/12/13 18:24:31
[서울=뉴시스] 방탄소년단. 2022.12.13. (사진 = 트위터 캡처)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이재훈 기자 = 글로벌 슈퍼 그룹 '방탄소년단'(BTS)이 멤버들이 가장 먼저 입대한 맏형 진(30·김석진)을 따듯하게 배웅했다.

방탄소년단은 13일 오후 트위터 계정에 "우리 형 !! 잘 다녀와요!! ♥러뷰♥"라는 글과 함께 일곱 멤버가 함께 촬영한 단체사진을 공개했다.

진의 입소 현장에 함께 한 멤버들은 다정하게 나란히 서 동작을 취했다. 또 멤버들은 짧게 깎은 진의 머리에 손을 얹는 등 장난스런 표정을 지으며 애정을 표했다.

최근 RM이 첫 공식 솔로 앨범 '인디고'를 발매하는 등 각자 솔로 활동이 바쁜 가운데도 멤버들은 기꺼이 이날 함께 했다. 
[서울=뉴시스] 방탄소년단. 2022.12.13. (사진 = 트위터 캡처)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
다른 멤버들은 개별 활동을 병행하면서 진을 따라 순차적으로 입대한다. 소속사 하이브와 방탄소년단 멤버들은 2025년 완전체 활동 재개를 희망하고 있다. 다만 국방부가 방탄소년단 멤버들이 입대 후에도 국익이나 공익 목적의 무대가 있을 경우, 본인들이 참여를 희망하면 기회를 제공할 수 있다고 밝힌 만큼 그 전에 이벤트성으로 완전체 무대를 선보일 가능성도 있다. 진의 전역 예정일은 2024년 6월12일이다. 바라는 시기에 완전체 활동을 하기 위해서 내년에 대거 입대할 것으로 예상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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