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7일 오리콘이 발표한 차트에 따르면, 앤팀의 데뷔 앨범 '퍼스트 하울링 : 미(First Howling : ME)'가 발매 첫날 11만 1047장의 판매량을 기록하며 오리콘 일간 앨범 랭킹(12월 6일 자) 1위를 차지했다.
앤팀은 지난 7일 기준 일본 아이튠즈 '톱 앨범' 차트에서 1위를 기록하고 총 22개 국가/지역의 아이튠즈 '톱 앨범' 차트에 이름을 올린 데 이어 좋은 성적을 이어가고 있다.
한편, 이들은 8일 오후 8시 25분 1만 명 규모의 일본 도쿄 체육관에서 데뷔 쇼케이스를 개최하고 본격적인 활동에 나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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