엑시콘, 삼성전자와 57억 규모 반도체 검사장비 공급계약
기사등록
2022/12/07 15:12:26
[서울=뉴시스] 류병화 기자 = 엑시콘은 삼성전자와 57억1100만원 규모의 반도체 검사장비(SSD Tester) 공급계약을 체결했다고 7일 공시했다.
계약금은 연결 기준 지난해 매출의 8.6% 규모다. 계약기간은 내년 3월31일까지다.
◎공감언론 뉴시스 hwahwa@newsis.com
이 시간
핫
뉴스
소희, 15세 연상 사업가와 결혼…연예계 은퇴 발표
'유흥업소 근무 의심 멤버' 걸그룹 네이처, 결국 해체
젝스키스 장수원 모친상…부인 임신 중 비보
공형진, 모친상…母 뇌경색 투병 중 별세
서유리 "이혼 후련…임신한듯 살찐 남편 보기 괴로워"
이경실, 박명수와 오해·갈등…"일부러 피했다"
내려놓는 가황…나훈아 "섭섭하냐? 그래서 그만둔다"
'마약 전과' 로버트 할리 "유치장서 죽어야겠다 생각"
세상에 이런 일이
"버리지 마세요"…떠나는 주인 차 쫓아간 개(영상)
아이 혼자 도로에…뛰쳐나가 구한 이발사들(영상)
"소중한 사람이 탔다"…비행 중 청혼한 기장(영상)
뉴욕 난민들, 대낮 호텔 앞에서 집단 난투극(영상)
전철서 두고 내린 여행가방 '슬쩍' 50대…가방엔 3450만원
메뉴
실시간 뉴스
톱기사 히스토리
섹션별 뉴스
지역 뉴스
포토
오늘의 속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