래몽래인, 112억 규모 드라마 제작 계약
기사등록
2022/12/05 14:19:14
[서울=뉴시스] 김경택 기자 = 래몽래인은 112억원 규모의 드라마 '가면의 여왕' 제작 계약을 체결했다고 5일 공시했다.
이는 지난해 매출액 대비 27.30%에 해당하는 규모로 계약기간은 내년 3월31일까지다.
◎공감언론 뉴시스 mrkt@newsis.com
이 시간
핫
뉴스
대리출석 몰랐다던 김호중, 매니저 옷 입고 CCTV 포착
하림 "외삼촌, 5·18 피해자…군인에게 폭행 당했다
"강형욱, 퇴사자에게 9670원…목줄 던지는 건 다반사"
남편 강원래 어쩌나…김송, 아들뻘 91년생에 빠졌다
"공연 끝나자 시인…기만"…김호중 공연 취소 속출
'축포 맞고 눈 부상' 곽민선 아나운서 근황 공개
'무한도전 후보' 류정남 "코인으로 수억 날리고 공장 일"
최준희, 몸무게 80→49㎏ 사진 공개
세상에 이런 일이
병원 여직원기숙사 화장실 몰카, 잡고보니 남자간호사
새벽 3시반 술자리, 지인이 때리자 흉기 휘두른 30대녀
화장실 초등6 몰카 중1…법원 "부모도 손해배상하라"
부천서 생방송 중 전 여친 살인 예고한 40대 유튜버 체포
경찰관이 부하직원에게 음란사진 전송
메뉴
실시간 뉴스
톱기사 히스토리
섹션별 뉴스
지역 뉴스
포토
오늘의 속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