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양 재활용품 판매점서 화재…1억 6200만원 재산피해
기사등록
2022/11/28 09:22:28
[고양=뉴시스] 김도희 기자 = 28일 0시 49분께 경기 고양시 일산동구의 한 재활용품 판매점에서 불이 나 약 4시간만에 꺼졌다.
이 불로 건물 2개동 381㎡와 의류 및 가전제품 등 재활용품이 불에 타 소방서 추산 약 1억 6200만원의 재산피해가 발생했다.
신고를 받고 출동한 소방은 인력 77명과 장비 33대를 동원해 이날 오전 4시 47분께 진화를 완료했다.
인명피해는 발생하지 않았다.
소방당국은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 중이다.
◎공감언론 뉴시스 kdh@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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