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뉴시스]유순상 기자 = 대전대는 LINC3.0사업단이 전날 교내에서 베트남 껀터대 정보통신기술대학(CTU CICT), 열매나눔인터내셔널, 메이킹협동조합과 함께 베트남 남부 메콩델타 지역민 생활개선을 위한 적정기술 아이디어 프로토타입 성과보고회를 개최했다고 23일 밝혔다.
‘글로벌 적정기술 프로그램’은 재학생들이 국제적인 문제를 발굴, 이를 해결할 수 있는 실천적 적정기술을 습득하고 글로컬 역량을 갖춘 인재로 성장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번 행사에서는 해당 프로그램의 수행에 따른 결과물을 베트남 현지에 적용하고, 나아가 글로벌 기술이전 등으로 지속가능한 협력모델을 발굴하고자 참여기관 간 상호업무협약(MOU)를 체결했다.
◇대전대 ‘충청권역 대학 연합 프레젠테이션 경진대회' 최우수상
대전대는 대학교육혁신원 ‘혜화 아너스 아카데미’ 참여 학생들이 전날 ‘제6회 충청권역 대학 연합 프레젠테이션 경진대회’에서 최우수상과 장려상을 받았다고 23일 밝혔다.
충청권역 대학 교수학습센터(CTL) 협의회 주최로 매년 열리고 있고 올해는 충청권역 15개 대학 28개 팀이 참가했다.
'혜화 아너스 아카데미’ 프로그램 활동의 일환으로 참가한 '또바기' 팀은 ‘꺼지지 않는 나의 불씨 다시 타오르는 불꽃’이라는 주제로, '팔방미인' 팀은 ‘우리는 왜? 다시! 대전대인가’를 주제로 각각 최우수상과 장려상을 차지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ssyoo@newsi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