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3일 경북도에 따르면 이번 이벤트는 경북 공공배달앱 먹깨비에서 대한민국 조별예선 경기가 있는 오는 24일과 28일, 12월3일에 배달음식을 주문하는 고객을 대상으로 총 2만2000명에게 3000원 할인쿠폰을 지급한다.
먹깨비에서는 지역사랑상품권 연계가 가능하고 매주 일요일 3000원 할인, 가맹점이 자율적으로 음식 값을 인하할 경우 할인금액 만큼 추가로 할인해 주는 더블할인 혜택과 리뷰이벤트, 배달팁 최저가 보상제 등 다양한 할인 혜택을 제공해 더욱 풍성하게 즐길 수 있다.
경북 먹깨비는 지난해 9월9일 처음 서비스를 실시한 이후 누적 회원수 17만89명, 가맹점수 9019곳, 누적 주문건수 125만건, 누적 거래액은 290억원이 넘는 등 성공적으로 운영되고 있다.
앞으로 전통시장 장보기, 로컬푸드 배달, 지역 관광플랫폼 구축 등 다양한 서비스도 제공할 예정이다.
도 관계자는 "이번 이벤트를 통해 지역 경제와 대한민국 대표팀 경기에도 좋은 결과로 나타났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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