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웃수저들의 향연"…스타쉽 31인 함께한 가을 야유회 성료

기사등록 2022/11/21 16:37:01
[서울=뉴시스] '출장십오야2'.2022.11.21. (사진 = 유튜브 채널 '채널 십오야' 캡처)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최윤정 인턴 기자 = 스타쉽엔터테인먼트 아티스트와 tvN 예능 '출장 십오야'가 함께한 '출장 십오야2 X 스타쉽:가을 야유회' 편이 성황리에 마무리됐다.

'스타쉽 가을 야유회 편'은 지난 6일부터 순차적으로 공개되며 20일 종영했다. 배우부터 솔로 가수, 아이돌 그룹까지 총 31명 아티스트가 다양한 게임에 도전해 즐거운 시간을 가졌다.

첫번째 편 'EP.1-1' 어색함은 잠시, '어서와 이런 출석췍은 처음이지?'는 인기 급상승 영상에 오르며, 공개 2주만에 조회수 760만을 돌파해 많은 사랑을 받았다.

야유회 장소로 이동하던 도중, 아티스트들은 버스 안에서 배우 송승헌이 부른 드라마 '슬픈 연가' OST가 흘러나오자 휴대폰 플래시를 키고 환호해 훈훈한 동료애를 과시했다.

숙소에 도착한 스타쉽 아티스트들은 송승헌, 이동욱, 케이윌, 유연석을 조장으로 세워 먹비티아이(먹BTI)를 통해 4개의 팀을 결성해 불꽃 튀는 음악 퀴즈 대결을 펼쳤다. 춤으로 이뤄진 팀 응원 구호를 부끄러워한 배우들도 팀 승리에 기쁨을 감추지 못하고, 춤 실력을 선보이며 웃음을 더했다.

배우팀, 솔로·몬스타엑스팀, 아이돌 그룹별 팀으로 나뉘어 야식게임이 진행됐다. 아티스트들은 치열한 게임으로 획득한 야식을 함께 먹으며 야유회 밤을 마무리했다.

다음 날 아침, '몸으로 말해요'에서는 찰떡같은 호흡을 펼쳤고, 랜덤 플레이 댄스에서는 흥겨운 춤사위로 뜨거운 열정을 보여줬다. 야유회가 끝나고도 아티스트들은 함께 사진을 찍으며 우정을 다졌다.

스타쉽엔터테인먼트는 "이번 방송을 통해 예능에서 보기 힘들었던 배우들의 새로운 면모와 신인들의 예능감을 선보일 수 있는 재발견 계기가 됐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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