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트레이키즈, 단일음반 누적판매량 300만장↑…BTS 이어 2번째

기사등록 2022/11/17 11:16:25

JYP 첫 트리플 밀리언셀러

[서울=뉴시스] 스트레이 키즈. 2022.10.19. (사진 = JYP 엔터테인먼트 제공)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이재훈 기자 = 4세대 간판 보이그룹 '스트레이 키즈'(Stray Kids·스키즈)가 미니 7집 '맥시던트(MAXIDENT)'로 '트리플 밀리언셀러'를 달성했다.

17일 소속사 JYP엔터테인먼트에 따르면, 스트레이 키즈가 지난달 7일 발표한 '맥시던트'는 발매 꼭 한 달 만인 이달 7일 기준 써클차트(옛 가온차트) 누적 판매량 300만 장을 돌파했다.

이로써 스트레이 키즈는 글로벌 슈퍼 그룹 '방탄소년단'(BTS)에 이어 단일 음반으로 300만 장 이상의 판매량을 올린 두 번째 아티스트가 됐다.

앞서 스트레이 키즈는 '맥시던트'로 K팝 음반 사상 초동 4위에 해당하는 기록이자 아티스트 기준 1~3위의 방탄소년단을 잇는 초동 성적을 찍고 첫 '더블 밀리언셀러'의 영광을 안았다.

작년 8월 정규 2집 '노이지(NOEASY)'로 'JYP 최초 밀리언셀러', 올해 3월 미니 앨범 '오디너리(ODDINARY)'로 'JYP 최초 2연속 밀리언셀러' 타이틀을 거머쥔 데 이어 거듭 기록을 다시 쓰고 있다. 또 지난달에는 한국과 일본에서 발매한 총 18장의 음반으로 누적 출고량 1000만 장을 돌파했다.

특히 '맥시던트'는 '오디너리'에 이어 스트레이키즈에게 두 번째 미국 빌보드 메인 앨범차트 '빌보드 200' 1위 영광을 안겨준 음반이다. '맥시던트'는 19일 자 '빌보드 200'에서 165위를 차지하며 해당 차트에 5주간 머물고 있다.

스트레이키즈는 콘서트에서도 성과를 내고 있다. 내년 방탄소년단에 이어 K팝 보이그룹 사상 두 번째로 북미 스타디움 공연장에 입성함은 물론 일본에서는 첫 돔 공연을 연다.

2023년 2월 11~12일 일본 도쿄 사이타마 슈퍼 아레나, 25~26일 오사카 교세라 돔, 3월31일(이하 현지시간)과 4월2일 미국 로스앤젤레스 뱅크 오브 캘리포니아 스타디움(Banc of California Stadium)에서 두 번째 월드투어의 앙코르 공연을 펼친다. 특히 스트레이 키즈의 첫 북미 스타디움 공연으로 의미를 더하는 미국 로스앤젤레스 콘서트는 당초 1회 예정이었으나 티켓 오픈과 동시에 전석 매진됨에 따라 4월2일 공연을 추가했다.

지난 주말 인도네시아 자카르타에서 2회 공연을 성료한 스트레이 키즈는 2023년 2월 2~3일 태국 방콕, 5일 싱가포르, 17~18일 호주 멜버른, 21~22일 시드니, 3월 11~12일 필리핀 마닐라, 22~23일 미국 애틀랜타, 26~27일 포트워스도 돈다. 전 세계 18개 도시 42회 규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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