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시스] 남정현 기자 = 전국렌터카공제조합이 전날 서울 광진구 렌터카공제회관에서 창립 10주년 기념식을 열었다고 16일 밝혔다.
공제조합은 새로운 비전으로 'Evolution Beyond LIMITS’(한계 초월의 진화)를 선포했다. 공제조합은 2012년 11월 창립돼 올해로 10주년을 맞았다. 영업개시 첫해 1만4000대에 불과했던 공제계약 대수는 올해 57만대를 넘어섰다.
이번 행사는 '다가올 10년의 준비'라는 슬로건으로 기획됐다. 공제조합은 자율주행, UAM으로 대표되는 미래 모빌리티에 대비해 리스크 관리체계와 미래모빌리티 연구를 강화하겠다는 포부다. 공제조합은 행사에서 조합원 경영환경과 연계한 신 성장동력을 발굴하겠다는 의지를 담은 미래비전을 선포했다.
구체적으로 ▲미래 모빌리티 혁신 포럼 신설과 관련 연구 강화 ▲미래 모빌리티 대비 신상품 개발 ▲디지털 트랜스포메이션 확대를 통한 업무효율 극대화 등 시장 대응력 강화에 중점을 두고 사업들을 추진할 계획이다.
황해선 이사장은 기념사를 통해 "10년 전 '무에서 유를 창조'하는 심정으로 공제조합을 설립한 조합원들의 절실함과 초심을 잃지 않고 흔들림 없이 공정하고 투명한 경영원칙에 따라 일할 것"이라고 포부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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