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0년 5월 개소 후 고용창출 391명·투자유치 132억원 달성
15일 경기도경제과학진흥원에 따르면 판교테크노밸리에 위치한 경기스타트업캠퍼스는 첨단업종 또는 혁신기술을 보유한 7년 미만의 창업자 및 예비창업자를 집중적으로 육성하기 위해 조성된 공간이다. 현재 창업 성장단계별로 총 70개 사를 보육 중이다.
해당 창업자들에게 사업화 자금 및 컨설팅 지원, 홍보, 네트워킹 등 다양한 맞춤형 지원 프로그램을 제공하고 있다. 이러한 지원으로 2020년 5월 문을 연 이후 현재까지 보육기업의 신규매출액은 약 325억 원, 고용 창출은 390여 명에 달하고 있다. 특히 132억 원의 투자를 유치하는 등 성과를 냈다.
올해는 인공지능(AI) 솔루션 기반의 서비스 기업인 ㈜에딘트는 삼성벤처투자 및 한국과학기술지주로부터 약 8억 원의 투자유치를 받았다. 자율구독 플랫폼인 반카 주식회사의 박차컴퍼니는 17억 원의 투자유치 및 매출액 약 24억 원을 달성했다.
유승경 경과원 원장은 “경기스타트업캠퍼스의 우수한 창업기업 성장 지원이 경기도를 좋은 일자리가 넘치는 곳으로 만들겠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프로그램 발굴과 지원에 더욱 힘쓰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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