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안군, 근본적인 인구감소 문제 해결책 마련 '분주'

기사등록 2022/11/08 08:40:00

군 인구감소 대응 기본계획 수립 착수보고회

가세로 군수 “각 부문별 체계적인 대응전략 수립, 효과↑"

착수보고회를 주재하는 가세로(왼쪽) 군수 *재판매 및 DB 금지

[태안=뉴시스]유순상 기자 = 충남 태안군이 근본적으로 인구감소 문제 해결책 마련에 나서고 있다.
 
8일 군에 따르면 전날 중회의실에서 가세로 군수와 전문가 등이 참석한 가운데 ‘군 인구감소 대응 기본계획 수립 착수보고회’를 개최했다.

이번 보고회는 인구유입을 통한 도시 활성화 등 인구감소 대응책을 모색하기 위한 것으로, 충남연구원을 수행기관으로 정해 18개월 간 계획 수립에 나선다.
 
특히, 최근 10년간 군 인구구조 및 이동 특성 연구, 군 인구감소 대응 기본계획 구상 및 부문별 대응전략 수립, 투자 및 운영계획 수립 등을 내용에 담아 근본적인 문제 해결을 위한 대책을 마련한다.

기본계획이 수립되면 이를 바탕으로 오는 2026년까지 군 지역 특성에 맞는 인구유입 정책을 추진, 지역의 지속적인 발전을 견인해 나갈 계획이다.

가세로 군수는 “전국적으로 인구감소 문제가 심각, 군 차원의 대책 마련이 반드시 필요해 다른 지자체보다도 먼저 선제적인 준비에 나서고 있다”며 “각 부문별 체계적인 대응전략을 수립, 효과를 높이겠다”고 말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ssyoo@newsi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