람브레히트 국방장관 레바논 방문중 밝혀
"레바논 해군의 레이다망 등 특수장비도 원조"
레바논국영 NNA통신 보도
레바논을 방문한 람브레히트 국방장관은 레바논주재 임시 유엔평화유지군( UNIFIL) 소속 독일군의 해군 작전을 시찰하던 중에 이런 말을 했다고 레바논 국영통신 NNA가 이 날 보도했다.
독일 해군이 이 곳 해역에 처음 파견된 것은 2006년으로 레바논 정부가 효율적이고 안전한 해상 국경 방위를 위해 요청한 데 따른 것이다. 당시 독일, 방글라데시, 그리스, 인도네시아, 투르키예, 브라질 등의 6개 군함이 이 지원단에 포함되었다.
레바논의 유엔평화유지군 UNIFIL은 1978년 유엔안보리 결의안 425호와 426호에 따라 파견이 실시되었고, 이스라엘이 레바논해역으로부터 철수함으로써 이 해역에 평화와 안보를 회복시키려는 목적으로 파견되었다.
UNIFIL의 현재 인원은 전 세계 48개국으로부터 파견된 병력 9000여명과 국내외 민간인 직원 800여명으로 구성되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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