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24회 경상남사회복지사대회…유공자 38명 표창
4일 창신대학교 대강당 700여 명 참석
박완수 도지사 " 위상 제고 힘 보탤 것"
[창원=뉴시스] 홍정명 기자=박완수 경남도지사가 4일 오후 경남 창신대학교 대강당에서 열린 '제24회 경상남도 사회복지사대회'에 참석해 도지사 표창을 수여하고 있다.(사진=경남도 제공)2022.11.0.4. photo@newsis.com [창원=뉴시스] 홍정명 기자 = 경상남도 주최·경상남도사회복지사협회 주관 '제24회 경상남도 사회복지사대회'가 4일 오후 창신대학교 대강당에서 열렸다.
사회복지사대회는 사회복지사들의 위상과 역할을 재정립하는 한편, 그간 복지 현장에서 사회적약자를 돌보기 위해 헌신해온 이들의 노고를 격려하기 위해 마련됐다.
행사에는 박완수 도지사, 정쌍학 도의회 문화복지위 부위원장, 전기풍 건설소방위 부위원장, 박남용·전현숙·조인제·최영호 도의원, 염동문 경남사회복지사협회장과 사회복지사 700여 명이 참석했다.
사회복지사들은 어려움을 겪는 소외계층에게 헌신하고 도민의 복지증진에 힘을 보태겠다고 결의를 다졌다.
또 지역사회의 복지증진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은 유공자 38명에게는 도지사 표창, 협회장 표창 등을 수여했다.
[창원=뉴시스] 홍정명 기자=박완수 경남도지사가 4일 오후 경남 창신대학교 대강당에서 열린 '제24회 경상남도 사회복지사대회'에 참석해 도지사 표창 수상자 17명과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사진=경남도 제공)2022.11.0.4. photo@newsis.com 박 지사는 격려사에서 "복지는 경제와 함께 경남의 도정을 이끌어가는 양대 축"이라며 "경남도는 취약계층에 대한 복지 시책을 강화해 나가며, 사회복지사 여러분의 위상 제고와 근무환경 개선에 힘을 보탤 수 있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경상남도사회복지사협회는 1997년 12월에 창립해 사회복지사 자격관리, 사회복지사 보수교육, 사회복지사 처우개선 등 사업을 수행하고 있다.
아울러 도내 5만여 사회복지사의 권익 증진과 위상 강화를 위해 노력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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